1. 보너스번호 포함 최다 출현 번호별 상위 25수를 기준으로 합니다.

여기서 일반적으로 최소4~최대6개 번호가 출현합니다.

문제는 예상번호 25개는 너무 많다는 거지요?

그리고, 25개 번호 중 과연 당번 6개 나올 확률은 6.7% 밖에 안됩니다.

하지만, 일단 최소 4개의 당번이 들어간 번호들이오니 기준을 잡아 둡니다.

2. 1번에다 전 당번 이웃수(앞번호,뒤번호)를 더 합니다.

예를 들면, 이전 회차 당번이 33번이라면, 32,33,34 가 되겠습니다.

이웃수, 이월수 출현율은 생각보다 상당히 높습니다.

1번+2번 예상번호를 더하면 예상번호가 4~5개 늘어납니다.

3. 장기간 미출수 (장미수)중 10주가 자료를 더합니다.

보통 5~10개 번호가 나옵니다.

1번, 2번 중복도 있으니 통상적으로 4~5개 내외 입니다.

4. 제외 공식을 이용하여 무차별 제외 시킵니다.

사실 예상번호 뽑는 만큼 제외번호도 똑같이 어렵습니다.

하지만, 번호 하나 하나 미련을 두고 있으면 머리만 복잡해집니다.

제외 공식은 총 35개 제외방식을 미리 만들어 걍~ 무식하게 뽑아 놓습니다.

물론 완제율은 희박합니다.

통상적으로 20~23개 번호가 나오는데, 1~3개 번호가 걸립니다.

하지만, 완제 되는 경우가 종 종 있습니다. 어차피 확률이기 때문에 버려할 번호가

정해지지 않는다면 마음 편히 제외 시키는게 정신건강이나 시간상으로 유리합니다.

여기서 제외번호 20~23개를 정합니다.

5. 필터링 된 번호 18~23개 번호가 나옵니다.

3주간 테스트 해 본 결과 적중율이 낮습니다. ㅡㅡ; 통상 3개~4개 맞습니다.

전 대충 이런식으로 분석 하는데.. 다른분들은 어떠신가요?